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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루머 해명 “내가 택시비 안 내고 도망갔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19:17
2012년 10월 30일 19시 17분
입력
2012-10-30 19:12
2012년 10월 30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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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데프콘.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데프콘, 택시 무임승차 루머 해명’
가수 데프콘이 무임승차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데프콘은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과거 택시 무임승차 루머에 시달린 사연을 털어놨다.
데프콘은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게시판에 ‘데프콘이 택시비를 안 내고 도망갔다’는 항의 글이 올라와 아찔했다고.
이에 데프콘은 택시기사에게 자신의 결백을 밝히는 영상편지까지 보내며 해명에 나섰다.
데프콘의 무임승차 루머의 진실은 오는 3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데프콘, 마이티마우스, 솔비, 이창명이 출연하는 ‘거친 인생들 특집’으로 진행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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