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성팬, 김남길 반전 과거 폭로에 스튜디오 초토화 ‘어땠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9 16:02
2012년 10월 29일 16시 02분
입력
2012-10-29 15:50
2012년 10월 29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성팬, 김남길 반전 과거 폭로에 스튜디오 초토화 ‘어땠길래’
배우 김남길의 여성팬이 김남길의 과거를 폭로했다.
29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는 김남길이 소집해제 이후 처음으로 방송 토크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단 한 명의 방청객’이라는 새로운 코너의 손님이 초대됐다. 이에 김남길의 한 팬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직접 대면할 기회를 만들어줬다.
이에 이 여성팬은 “내가 기억하는 김남길은…”이라며 김남길의 반전 과거 폭로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고.
또 이날 김남길은 “가장 얄미워하는 두 배우가 있다”며 폭탄 발언을 해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