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승연, 노출 드레스 본 지진희 ‘입이 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7 14:19
2012년 10월 17일 14시 19분
입력
2012-10-17 13:43
2012년 10월 17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지진희가 이승연의 파격 드레스를 본 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0월 1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대풍수’ 제작발표회장이 다시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연은 재킷으로 옆구리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를 감춘 채 등장했다. 인터뷰를 위해 재킷을 입고 등장한 이승연은 리포터의 질문에 “아침 시간 때라 정갈하게 가리고 나왔는데 그걸 또 들춰내신다”며 일어서 재킷을 벗었다.
이승연 옆자리에 앉아있던 지진희는 이승연의 남다른 자태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이승연은 “옆구리에 천이 모자랐다. 죄송하다. 중간이 비었다”고 재치있게 상황을 정리했다.
한편 36부작 ‘대풍수’는 국운이 쇠한 고려 말, 권력의 주변에 있던 도사들이 난세의 영웅 이성계를 내세워 조선을 건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재조명한다. 지진희 이외에도 지성 송창의 이윤지 오현경 이승연 이영범 손병호 안길강 류태준 등이 출연한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