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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눈물, 누구보다 빠른 감정이입, “배우 해도 손색없을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5 10:26
2012년 10월 15일 10시 26분
입력
2012-10-15 10:09
2012년 10월 15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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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유노윤호 눈물’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가장 빨리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 승부의 신’에서는 그룹 동방신기와 UV가 출연해 최고의 듀오 자리를 놓고 승부를 펼쳤다.
이날 두 듀오의 대결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눈물 빨리 흘리기’ 대결이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선 연습에서부터 유노윤호는 다른 참가자들보다 훨씬 눈물을 빨리 흘려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김경진이 ‘섬 집 아기’를 코믹하게 부르는 상황에서 눈물을 흘릴만한 감정을 잡기가 어려워 보였지만 유노윤호는 금세 눈물을 터트렸다.
특히 눈물을 터트린 이후 쉽게 눈물이 멈추지 않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개인 인터뷰에서 유노윤호는 “섬 집 아기 노래가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을 이끌어냈다”고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생각했다. 지금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통해 ‘유노윤호 눈물’을 본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눈물 잘 흘리네. 연기해도 잘하겠어”, “감정이입이 빠르다. 가수답다”, “할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았었나 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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