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인맥, “응칠커플부터 국대선수까지 앨범 응원” 깜짝!

사진= 스타제국

‘쥬얼리 인맥’

쥬얼리의 화려한 인맥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년 5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쥬얼리를 위해 다양한 스타들이 응원에 나섰다.

특히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동료가수 서인국, 정은지 뿐만 아니라 아나운서, 국가대표 펜싱 김지연 선수 등 깨알 같은 인맥을 선보였기 때문.

이들은 흰색 종이에 쥬얼리의 신곡 제목인 ‘LOOK AT ME’를 적어 응원하고 있는 모습.

쥬얼리는 컴백을 준비하기 몇 주 전부터 새 앨범 홍보를 위해 직접 스타들을 찾아다니며 타이틀곡 ‘룩앳미(Look At Me)’를 알리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쥬얼리 인맥 대박이다”, “쥬얼리 마당발이네”, “쥬얼리 인맥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12일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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