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설의 명MC, 방송국서 미성년자 상습 성폭행” 영국 발칵
동아닷컴
입력
2012-10-08 10:47
2012년 10월 8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70년대 영국 BBC 방송의 명 진행자 지미 새빌이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상습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영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1970년대 영국 BBC 방송의 유명 진행자 지미 새빌이 상습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영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인디펜던트와 가디언 등 현지 언론들은 7일(현지시간) 지난해 10월 84세로 숨진 새빌이 1970년대 방송국 안팎에서 어린 소녀들에게 일상적으로 성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최근 영국 지상파 채널 ITV가 새빌의 성폭행 의혹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방송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40여명의 여성이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라며 경찰에 연락을 해 왔다.
이들 중 한 여성은 16세 때 새빌이 자신을 호텔방으로 데려가 성폭행했고, 임신까지 시켰다고 폭로했다. 또 다른 여성 4명은 서리 카운티 스테인스의 여학교에 다닐 당시 학교에서 새빌에 의해 성추행당했다고 털어놨다.
ITV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새빌이 1970년대 BBC 방송국 분장실 안에서 록가수 게리 글리터 및 다른 남자 연예인과 함께 10대 소녀 2명에게 성폭력을 행사했다고 폭로했으며, 당시 현장에 있었던 카린 워드 여사(당시 14세)의 목격담도 함께 전했다.
또 새빌의 스태프들이 어린 소녀들을 분장실에 줄 세워 그를 만나게 했고, BBC의 한 전직 직원의 경우 새빌과 다른 연예인들을 위해 성폭행 대상이 될 소녀들을 구해오는 임무를 맡았다는 의혹까지 보도했다.
새빌은 아동 성추행 혐의 등으로 다섯 차례 이상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기소되지 않았다. 또 BBC 고위간부들은 새빌의 성폭행 사실을 수개월 전 알았으나 이를 묵인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2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3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4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5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6
美, 마두로 체포때 러 방공시스템 ‘먹통’…창고에 방치돼 있었다
7
‘119년 전통’ 광주 중앙초교, 올해 신입생 0명 충격
8
백해룡, 이번엔 李대통령 겨냥 “파견 자체가 기획된 음모”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베이징 金 주역’ 김민재 롯데 코치 별세…향년 53세
1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7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8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2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3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4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5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6
美, 마두로 체포때 러 방공시스템 ‘먹통’…창고에 방치돼 있었다
7
‘119년 전통’ 광주 중앙초교, 올해 신입생 0명 충격
8
백해룡, 이번엔 李대통령 겨냥 “파견 자체가 기획된 음모”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베이징 金 주역’ 김민재 롯데 코치 별세…향년 53세
1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7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8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공천헌금 수수 의혹’ 김병기 등 출국금지
추워서 그런줄 알았는데…귀 안쪽 쿡쿡 통증의 ‘정체’
[단독]㈜한화, 인적 분할 의결…4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도 단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