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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피어나’ 뮤직비디오 파격 베드신+봉춤으로 19금 판정, “어떻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5 17:10
2012년 10월 5일 17시 10분
입력
2012-10-05 16:55
2012년 10월 5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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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의 ‘피어나’ 뮤직비디오가 공개와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공개된 가인의 두 번째 솔로 앨범 ‘토크어바웃 에스’의 타이틀곡 ‘피어나’ 뮤직비디오가 19세 이상 관람등급 심의를 받은 것.
뮤직비디오 속 가인은 침대에 누워 남자를 유혹하거나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채 남성 댄서들과 선정성 짙은 안무를 선보이는 등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특히 지금까지 가요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직접적인 성애 묘사 장면도 포함돼 있어 적잖은 충격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한 방송사에서는 가인의 ‘피어나’ 뮤직비디오에 19금 판정을 내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인 완전히 섹시 이미지로 가려나?”, “근데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거지?”, “역시 가인 너무 매력적이다. 노래도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피어나’는 가인의 솔로 1집 타이틀곡 ‘돌이킬 수 없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아이유의 ‘좋은 날’, ‘너랑 나’ 등을 만든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의 합작품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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