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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2주 연속 美빌보드 2위, “1위와 근소한 차이… 아쉽지만 대단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4 10:22
2012년 10월 4일 10시 22분
입력
2012-10-04 10:07
2012년 10월 4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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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싸이 2주 연속 2위’
가수 싸이가 미국 빌보드차트에 2주 연속 2위에 올랐다.
빌보드 홈페이지에는 지난 3일(현지시각)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싱글 차트 핫100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1위는 지난주에 이어 록그룹 마룬 파이브의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가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주 3000점의 차이를 보이던 ‘원 모어 나이트’와 ‘강남스타일’은 이번 주 500점 차이로 대폭 감소했다.
이에 대해 빌보드는 “마룬 파이브가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건 라디오 방송 횟수 덕분이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싸이 2주 연속 2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1위와 근소한 차이 대단하네”, “방송 출연을 안 해서 그렇다! 빨리 축제 취소하고 미국으로 갔으면 좋겠다”, “싸이 2주 연속 2위 아쉽다. 빨리 출국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싸이는 3주 전 ‘핫100’ 차트에 64위로 첫 진입한 후 일주일 만에 11위로 급등, 지난주에는 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이번주는 빌보드 1위가 가능하다’는 추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기도 했다. 싸이 또한 지난달 25일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서 “만약 빌보드차트에서 1위를 한다면 상의를 탈의한 채 강남스타일 공연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한편 싸이는 빌보드 결과에 관계없이 4일 오후 10시 서울 시청 광장에서 무료 공연을 펼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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