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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30kg 감량, “살 빼니 男선배들이 밥 사주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3 22:15
2012년 10월 3일 22시 15분
입력
2012-10-03 22:07
2012년 10월 3일 2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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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신소율 30kg 감량’
탤런트 신소율이 ‘폭풍 다이어트’를 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신소율이 출연해 과거 77사이즈를 입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소율은 통통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신소율은 “대학교 시절 75kg이었는데 남자친구가 내 앞에서는 살을 빼지 말라고 하더니 친구들과 있을 때는 전혀 다른 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그녀는 “정말 충격받아서 한 달 동안 한끼도 안 먹고 물만 마시고 누워있었다. 배가 고프면 양배추 한 장을 먹고 40일을 넘게 버텼다. 그렇게 46kg까지 뺐다”며 30kg을 감량한 사연을 전했다.
이어 “다이어트 후 학교 남자 선배들이 밥을 사주기 시작하더라”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 “진짜 대단하다~ 건강에는 무리가 없나?”, “신소율 30kg 감량 독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선화, 전효성, 오인혜, 신소율, 낸시랭, 박기웅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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