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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유세윤, 생방송 도중 데스크에 발 올려 ‘스튜디오 초토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7 14:03
2012년 9월 27일 14시 03분
입력
2012-09-27 13:50
2012년 9월 27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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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UV의 멤버 유세윤이 생방송 도중 돌발행동으로 시선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는 원조 ‘개가수’ UV(유세윤, 뮤지)가 출연했다.
유세윤은 이날 방송에서 “항상 신고 다니던 분홍 슬리퍼를 파란 슬리퍼로 바꿨다”며 발을 보여줬다. 이어 자신의 발을 데스크 위에 올려 앵커들을 당황시켰다.
이어 뮤지가 “유세윤 씨가 정말 엄지발가락이 크다”고 말하자, 유세윤은 앵커의 얼굴에 발을 들이밀고 “한 번 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앵커는 “저희 12시 뉴스 끝난 뒤 점심 먹어야 하는데..”라며 진땀을 흘렸다.
유세윤은 오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2위에 오른 것을 축하해 군대 면제를 시켜줘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유세윤의 개그 본능은 남다르다”, “유세윤도 미국 진출하면 먹힐 것 같다”, “보는 내내 웃음이 빵 터졌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YTN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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