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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정난, 고3때 성인영화 출연고백 “너무 야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7 03:01
2012년 9월 27일 03시 01분
입력
2012-09-27 02:57
2012년 9월 27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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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정난 태민 온유 이종현’
배우 김정난은 고등학생 때 성인영화에 출연한 경험에 대해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아이돌을 사랑한 누님 특집으로 김정난, 온유, 태민, 이종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난은 고등학교 시절 단역으로 시작한 연기생활에 대해 고백했다. MC 김국진은 “김정난은 알고보면 작품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는 명품배우다. 고등학교 시절 성인영화에까지 출연했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정난은 “이렇게 말하니까 내가 진짜 고등학생때 성인영화에서 다 벗고 출연한 것 같은 느낌인데 절대 아니다”고 부정했다.
이어 그녀는 “연극영화과 합격 후 아르바이트로 단역을 했다. 갔더니 간호사복을 주길래 입고 수술실에서 아무렇지 않게 촬영했다. 나중에 보고 너무 야해서 나도 깜짝 놀랐다. 난 그냥 단역이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김정난이 출연한 영화는 강리나, 이대근 주연의 ‘클라이막스원’이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정난은 샤이니의 온유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라디오스타 김정난 태민 온유 이종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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