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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늘어난 흰색 면티에 운동복 입어도 슈퍼스타 포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5 19:30
2012년 9월 15일 19시 30분
입력
2012-09-15 19:22
2012년 9월 15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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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방송 NBC와 ABC가 섭외 경쟁이라도 붙은 듯 싸이를 출연시키고 있으며, 노래 ‘강남스타일’은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지금과 같은 상승세면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서도 상위권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높아진 위상 덕분일까? 잠옷으로 어울릴법한 늘어난 흰색 면티만 입고 있어도 강렬한 슈퍼스타 분위기가 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싸이가 백댄서들과 춤연습을 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한국에서 호흡을 맞춰왔던 백댄서가 아닌 탓에 따로 연습시간을 가진 것.
싸이는 ‘Dress Classy Dance Cheesy(옷은 고급스럽게 입고 춤은 저렴하게)’ 를 강조하며 무대에서 정장을 즐겨입는다. 하지만 이 사진에서는 늘어난 흰색 면티와 회색 운동복 바지를 입고 있다.
밖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잘 안 입는 옷차림이다.
하지만 싸이의 위상이 올라가면서 이런 후줄근한 옷차림도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싸이의 위엄이다. 저렇게 입어도 슈퍼스타의 포스가 느껴진다”, “저렇게 입어도 패셔니스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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