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미란 어린 시절 ‘깜짝’, “귀여운 외모… 살 빠진 모습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5 17:36
2012년 9월 5일 17시 36분
입력
2012-09-05 17:13
2012년 9월 5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장미란 어린 시절’
‘역도여제’ 장미란(29)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는 장미란 2탄으로 그녀의 어린시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란은 “어릴 적 별명이 ‘날으는 돈가스’였다”며 “안그래도 몸집이 큰데 힘쓰는 운동인 역도를 시켜 불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공개된 어린시절 사진 속 장미란은 지금보다는 마른 체형의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풋풋하고 순수해보이는 이미지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미란 어린 시절 대박이다. 귀여워”, “장미란 어린 시절 깜찍하네”, “장미란 어린 시절 의외다. 살 빠진 모습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몰래 온 손님’으로 박태환에 이어 성시경이 출연해 그녀의 화려한 인맥을 실감케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