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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슈스케4’ 탈락… 심사위원들 “죠앤 심사만 20분 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1 15:24
2012년 9월 1일 15시 24분
입력
2012-09-01 15:17
2012년 9월 1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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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죠앤 슈스케4 탈락’
가수 죠앤이 ‘슈퍼스타K4’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 죠앤은 심사위원 2명에게 불합격 판정을 받으며 탈락했다.
앞서 지난주 방송분에서 빅마마의 ‘체념’을 불렀던 죠앤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불안한 음정과 함께 오디션 내내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
죠앤의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 싸이는 “예전보다 감정과 중음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호평하며 합격을 줬다.
하지만 심사위원 이승철은 “이곳은 냉정한 곳이다. 정말 노래 잘하는 친구들이 많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평과 함께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윤건 역시 “죠앤에게 있어 이곳에서의 합격과 불합격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어차피 음악을 할 거라면 다른 길도 있을 거다”라며 불합격 판정을 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죠앤 심사만 20분을 봤다”, “안됐다… 꼬마였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죠앤은 오디션장을 나온 뒤 “잘했어야 하는데 가족들한테 미안하다. 또 가족들 마음을 아프게 한 것 같다. 이후의 일정은 모르겠다. 일단 다시 대만으로 돌아가야겠다”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죠앤 슈스케4 탈락 안타깝다”, “죠앤 슈스케4 탈락 아쉽다”, “죠앤 슈스케4 탈락했지만 다시 가수로 무대에 섰으면 좋겠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죠앤은 지난 2001년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해 ‘제2의 보아’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지만 1집 이후 돌연 가요계에서 모습을 감춘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출연자 이상아가 민망한 ‘2HOT(투핫)’ 댄스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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