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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추적 60분에서 범죄자 만들어… 제작진 공식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4 18:43
2012년 8월 24일 18시 43분
입력
2012-08-24 18:39
2012년 8월 24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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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추적 60분’
‘이경규 추적 60분’
KBS ‘추적 60분’ 제작진이 이경규 사진을 범죄 피의자 사진으로 사용한 실수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24일 ‘추적 60분’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2일 방송된 ‘술 취한 대한민국, 비틀거리는 음주정책’ 방송에 사용된 이미지는 사전에 특정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채 그래픽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수영상 제작에 활용된 화면이 이경규 씨와 일치했음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본의 아니게 오해와 혼란을 불러일으킨 점을 당사자인 이경규 씨와 시청자들에게 정중히 사과 드린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는 앞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추적 60분’에서 이경규의 사진을 범죄 피의자의 실루엣에 사용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자 제작진 측에서 사과의 뜻을 전한 것.
‘이경규 추적 60분’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어이없는 실수다”, “이건 사과할만하다”, “편집한 사람이 평소 이경규 안티였던 건 아닐까?”, “이경규 추적 60분 왜 이렇게 웃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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