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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얼굴 공개 후, 앨범 판매량 확 줄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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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11:02
2012년 8월 23일 11시 02분
입력
2012-08-23 10:35
2012년 8월 23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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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가 가수생활에 얽힌 비화를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스타인생극장’에서는 김건모가 20년차 가수 생활을 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의 음반을 담당해 온 프러듀서 김창환이 깜짝 등장해 김건모를 굴욕시켰다. 그는 김건모 외모 때문에 음반활동에 굴곡이 있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김창환은 “외모가 너무 특이하다고 해서 사람들이 실망 아닌 실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창환은 노래만 나갈 때는 음반 성적이 꽤 괜찮았는데 얼굴이 공개되자 음반 판매량이 뚝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건모는 쿨의 멤버 이재훈과 ‘15년지기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KBS2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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