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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전설의 대전쟁, “당시 전쟁에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1 18:54
2012년 8월 21일 18시 54분
입력
2012-08-21 17:38
2012년 8월 21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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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응답하라 1997’ 예고편 캡처
‘1997 전설의 대전쟁’
90년대의 향수를 일으키며 호응을 얻고 있는 tvN ‘응답하라 1997’이 ‘전설의 대전쟁’을 재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21일 11시 방송예정인 ‘응답하라 1997’ 9회와 10회에서는 90년대 후반 유명한 일화로 전해지고 있는 H.O.T 팬과 젝스키스 팬들의 ‘대전쟁’을 완벽하게 재연될 것으로 예고됐다.
공개된 ‘1997 전설의 대전쟁’ 예고 영상에서는 흰색 우비를 입은 H.O.T. 팬들과 노란색 우비를 입은 젝스키스 팬들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비지스의 ‘홀리데이’가 배경음악으로 깔려 비장함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 상황은 당시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던 H.O.T와 젝스키스 팬들 간의 신경전이 최고조 달해 실제로 벌어졌던 상황으로 9시 뉴스에서도 보도될 정도로 엄청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1997 전설의 대전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1997 정말 대박인 것 같다. 추억이 새록새록!”, “1997 전설의 대전쟁 요즘 애들은 모를 텐데”, “오늘 방송 기대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당시 전쟁에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얼마나 제대로 재연했는지 지켜보겠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H.O.T 팬들과 젝스키스의 팬들의 ‘대전쟁’은 2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응답하라 1997’을 통해 볼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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