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수미, 아들 때리다 감옥행? ‘신고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8 20:45
2012년 8월 18일 20시 45분
입력
2012-08-18 10:24
2012년 8월 18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수미가 아들을 혼내다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수미는 8월 17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아들이 자신을 경찰에 신고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혓다.
김수미는 “아들이 고등학생일 때 내가 한 번 호되게 때린 적이 있다. 그러자 아들이 2층 자기방으로 올라가더니 나에게 전화를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전화로 아들이 ‘여기는 미국이고, 경찰 부르면 엄마는 감옥행이다’고 말하더라. 그 전화를 받고 엄청 웃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자신의 사생활과 그밖에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복 맞아?”…사우디 코리아 빌리지 기괴한 한복 논란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