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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주인공 다우니, 촬영 중 부상
동아일보
입력
2012-08-17 09:51
2012년 8월 17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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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47)가 '아이언맨3' 촬영 중 발목 부상을 입어 영화 제작에 차질이 예상된다.
월트디즈니의 유닛 제작사인 마블 스튜디오는 '아이언맨'과 '어벤져스'에서 슈퍼히어로이자 억만장자 바람둥이 '토니 스타크' 역을 맡은 다우니가 노스캐롤라이나윌밍턴 세트장에서 스턴트 연기를 하다 발목을 다쳤다고 16일 밝혔다.
마블 스튜디오는 "그가 회복하는 동안 제작이 약간 연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우니는 지난 2008년 '아이언맨'이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5억8500만 달러의 고수익을 내며 액션 스타가 됐다. '아이언맨2' 역시 2010년 전 세계에서 6억23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내년 개봉 예정인 '아이언맨3'에는 다우니와 함께 기네스 팰트로, 돈 치들, 존 파브로가 출연하고 벤 킹슬리가 악당인 고위 관리 역을 맡아 연기한다.
다우니는 마블 스튜디오가 2015년 5월 1일 개봉 예정이라고 밝힌 '어벤져스2' 촬영도 앞두고 있다.
'어벤져스'는 올해 초 미국에서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15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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