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사의 품격 체인지… 홍세라+임태산=임세라? ‘대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3 10:19
2012년 8월 13일 10시 19분
입력
2012-08-13 10:04
2012년 8월 13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사의 품격 체인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주인공들의 얼굴을 바꿔 놓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사의 품격 성별 체인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사의 품격’ 남자 주인공들의 안면을 여자 주인공 얼굴과 바꿔 합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하늘의 얼굴에는 장동건이, 윤진이의 얼굴에는 김민종이, 윤세아의 얼굴에는 김수로가 각각 합성됐다.
특히 여성이 된 남자 주인공의 모습이 눈에 띈다. 먼저 윤세아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김수로의 박력있는 얼굴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하늘이 된 장동건은 다소 충격적이다.
반면, 윤진이로 변신한 김민종은 의외의 꽃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신사의 품격 체인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배꼽 잡았네”, “임메아리도 아닌 윤메아리 귀엽다”, “홍세라+임태산=임세라? 푸하하”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신사의 품격 체인지’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혁신당은 민주당 우당…진짜 친구는 잘못 지적해야”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서비스업 호조 11월 취업자 22.5만명↑…제조·건설업은 부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