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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깜짝 고백 “미성년자는 가면 안 되는 곳에 가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1 21:54
2012년 8월 11일 21시 54분
입력
2012-08-11 21:48
2012년 8월 11일 2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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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미성년자 때 클럽에…’
걸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성인이 되기 전 클럽에 가봤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 효연은 “데뷔를 한 뒤에는 클럽에 갈 수 없을 것 같아 미성년자 때 클럽에 가본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효연은 “그날은 크리스마스였다. 춤을 추고 있는데 위에서 대시해온 남자가 있었다”며 “그러나 알고 보니 아저씨였다. 그대로 집으로 귀가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마산 무학여고 여자 핸드볼부가 출연했다.
사진 출처 | KBS 2TV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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