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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종영 소감, “우리 메아리 이제 어디서 보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1 18:03
2012년 8월 11일 18시 03분
입력
2012-08-11 17:59
2012년 8월 11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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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미투데이.
윤진이 종영 소감이 화제다. 윤진이는 SBS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로 출연했다.
윤진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두들 너무 예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촬영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많은걸 배운 작품이었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윤진이가 되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고 올렸다.
윤진이 종영 소감과 함께 활짝 웃는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이렇듯 윤진이 종영 소감에 네티즌들이 무척 아쉬워 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우리 메아리 이제 어디서 보나”, “드라마는 끝나지도 않았는데 윤진이 종영 소감이라니 보낼 수 없다”, “깜찍한 모습 앞으로도 부탁해요” 등으로 아쉬워 했다.
한편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런던올림픽으로 인해 결방됐었다. SBS는 11, 12일에 걸쳐 마지막 두 편을 방영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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