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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지현우 배웅 불참 “입대현장은 팬들과 함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7 21:52
2012년 8월 7일 21시 52분
입력
2012-08-07 21:42
2012년 8월 7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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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현우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유인나 배웅 불참’
배우 지현우의 입대 현장에 연인 유인나는 결국 오지 않았다.
지현우는 7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 육군 102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이날 입대 현장에는 한국,중국, 일본 등 약 100여 명 팬과 취재진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하지만 동행 여부의 관심이 모아졌던 유인나는 결국 배웅을 오지 않았다.
이는 입대현장을 마중 나온 팬들을 위해 유인나가 참석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날 입소 전 지현우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유인나와 관련된 질문에 미소로 일관하며 말을 아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나 배웅 불참은 팬들을 위한 것? 배려심 짱이다”, “유인나 배웅 불참, 지현우는 아쉬웠겠다”, “유인나 배웅 불참? 몰래 가지 않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현우와 유인나는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며 공개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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