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원, 티파니에 ‘매너손’… “이렇게 다정해도 되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4 13:37
2012년 8월 4일 13시 37분
입력
2012-08-04 13:32
2012년 8월 4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파니-시원(사진= 시원 트위터)
“시원 매너손, 역시!”
슈퍼주니어 시원과 소녀시대 티파니의 다정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시원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 티파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시원과 함께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시 시원은 티파니와 어깨동무를 하는 듯 보이나 손이 그녀의 어깨를 감싸지 않고 소파를 잡는 일명 ‘매너손’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원 매너손 멋지다”, “시원 매너손 짱이다”, “시원 매너손 다행이다. 나쁜손이었으면 눈물 났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이렇게 다정해도 되나요?”라고 말하며 질투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현재 6집 신곡 ‘섹시, 프리&싱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