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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얼, 가슴만 살짝 가린 ‘파격 의상’… “롤모델은 간루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1 15:05
2012년 8월 1일 15시 05분
입력
2012-08-01 14:50
2012년 8월 1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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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우시얼(사진= 봉황망)
“따라할 게 따로 있지, 쯧쯧!”
‘노출 여왕’ 간루루가 중국 전시회장을 ‘노출의 장’으로 만들어 놓은 듯 하다. 오죽하면 중국 기자들 사이에서 “가슴 노출은 기본으로 해야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는다”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지난달 30일 중국의 봉황망은 “제2의 간루루 우시얼이 가슴만 살짝 가린 파격적인 의상으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우시얼은 지난달 20일 포산 난장진의 포산시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광둥 포산 성문화제’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우시얼은 ‘제2의 간루루’라는 닉네임에 맞게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노출 의상으로 관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시얼 대박~ 간루루만큼 심하다!”, “우시얼 롤모델은 역시 간루루?”, “이제는 저만큼 노출을 해야 화제가 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그녀는 지난 6월 광둥성 선전시에서 열린 ‘2012 선전·홍콩·마카오 모터쇼’에서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살색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든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시얼을 두고 간루루의 ‘간(干, 마르다)’ 대신 반대되는 글자인 ‘스(濕, 젖다)’를 붙여 ‘스루루’로 부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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