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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티아라, 어린 친구들 상처 클 것”…누리꾼 자제 당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31 14:30
2012년 7월 31일 14시 30분
입력
2012-07-31 13:57
2012년 7월 31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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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티아라 위로
이지혜가 티아라의 왕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지혜는 출연 중인 손바닥tv ‘이지혜의 시크릿’에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티아라 문제와 관련, “샵은 불화로 인해 해체했기 때문에 티아라와는 상황이 좀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해지고 있는 이야기들이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모두 피해자이며 가해자란 생각이 든다. 화영 뿐 아니라 모든 멤버들이 많이 다치고 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팀에 새로 들어온 멤버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수 있다. 서로 살아온 방식과 목적이 다르다. 또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없기 때문에 서로 부딪힐 수밖에 없다”며 “티아라 멤버들이 어려서 큰 상처가 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혜는 “나도 상처가 상당히 오래갔다. 지금은 루머 없이 그냥 지켜봐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티아라를 위로하며 일이 더 극으로 치닫아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콘서트를 전 후로 팀 멤버의 왕따설에 휩싸였으며 소속사는 멤버 화영의 자유 계약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는 당사자들은 물론 누리꾼의 폭로전의 시발점이 됐고, 현재까지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는 핫이슈가 되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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