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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과자’ 테라칩스, “국내에서 비싼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6 16:23
2012년 7월 16일 16시 23분
입력
2012-07-16 14:47
2012년 7월 16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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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라칩스 홈페이지
고소영이 임신 중 먹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수입과자인 테라칩스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한 매체가 "고소영이 임신 중 즐겨 먹었다고 알려진 일명 ‘테라칩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가자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테라칩스가 입방아에 올랐고 한 네티즌이 “홍콩에서 3500원이면 살 수 있는 이 과자가 한국에서는 만 5000원에 팔린다”고 주장하며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한 제과업계 관계자는 “현재 테라칩스가 없어서 못 팔 정도다”고 말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가격이 높은 이유에 대해서 테라칩스 수입 업체는 “수입 과자의 배송 문제와 천연과자라는 특성 때문”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칩스는 고구마, 토란 등 각종 근채류를 이용하고 해바라기씨유와 홍화씨유를 제외한 다른 첨가물은 함유되지 않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진짜 고소영 효과인가?”, “한 봉지에 만 5000원? 아까워서 먹겠나”,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밥보다 비싼 과자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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