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가 1박2일이냐”…주상욱 혹독한 미션에 “노예된 느낌”
동아닷컴
입력
2012-07-16 13:31
2012년 7월 16일 1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가 1박2일이냐” 남격 첫 합류 주상욱 불만 토로
“우리가 1박2일이냐.”
‘남자의 자격’멤버들이 “우리가 1박2일이냐’며 불만을 터뜨려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시내버스만으로 서울에서 부산가기’ 미션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대부분 밤잠을 이루지 못한 채 새벽2시에 모였고, 미션 내용을 알게 된 후 “우리가 1박2일이냐”며 불만을 토로한 것.
특히 멤버들은 미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19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20번 이상 버스를 갈아타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첫 녹화에 합류한 주상욱은 “원래 남자의 자격 녹화가 이렇게 힘든 것이냐. 노예가 된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