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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난 동네여자, 지연이는 도시여자”… “그럼 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3 09:30
2012년 7월 13일 09시 30분
입력
2012-07-13 09:23
2012년 7월 13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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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아이유 동네여자’
가수 아이유가 자신을 ‘동네여자’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걸그룹 티아라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티아라 지연은 가요계 절친 아이유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떡볶이와 라면 등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보였다.
지연은 “밖에서 잘 안 웃게 된다. 낯가림이 심하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유는 “지연의 얼굴은 도시 여자처럼 생겼다. 도도하고 화려한 얼굴이다”고 칭찬했다.
이에 제작진은 본인의 얼굴은 어떤 느낌이냐고 묻자 아이유는 “난 그냥 흔한 동네 여자다”라고 겸손한 답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동네여자? 그럼 난 무슨 여자?”, “아이유 동네여자? 진짜 곱게 자란 여자같은데”, “아이유 동네여자? 그런 동네가 어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연은 “아이유와 루나가 유일한 친구다. 학교 친구는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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