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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할리 오노 언급, “민감할 수 있는 질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2 14:18
2012년 7월 12일 14시 18분
입력
2012-07-12 14:15
2012년 7월 12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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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로버트할리 오노 언급’
방송인 겸 국제변호사 로버트할리가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당시 ‘할리우드 액션’을 취해 논란이 됐던 안톤 오노에게 독설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스타들을 초대한 ‘제2의 고향 특집’으로 꾸며졌다.
닉쿤 빅토리아와 함께 출연한 로버트할리는 이날 방송에서 오노에 대해 언급해 특히 눈길을 끌었다.
MC 윤종신이 그의 고향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통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중 김동성 선수가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 때문에 실격당한 사건을 업급하며 “같은 미국인인 오노에게 쏠린 비난 여론이 불편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할리는 화를 참는 듯한 말투로 “오노 그 X 때문에 주 명예가 완전히 망했다”라며 “오노 그 XX가 잘못했다. 미국인인 내가 봐도 잘못한 게 맞다”고 답했다.
‘로버트할리 오노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할리 한국사람 다 됐네”, “어느 누가 봤어도 오노가 잘못한 건 한 거다”, “로버트할리 오노 언급! 민감한 질문이었는데 시원스런 답변 보기 좋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빅토리아는 특이한 식성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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