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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방은희 눈물 “아들이 3살에 아빠를 사달라고 해…얼마나 그리웠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1 09:25
2012년 7월 11일 09시 25분
입력
2012-07-11 08:56
2012년 7월 11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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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은희가 아들 생각에 눈물을 적셨다.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방은희는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아들이 아빠를 찾을 때는 가슴이 아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3살 때 아들과 장난감 가게를 갔는데 아빠를 사달라고 하더라. 얼마나 아빠가 그리웠으면”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방은희는 현재 연예 기획사 사장과 재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는 “현재 남편이 아들에게 정말 잘해준다. 재혼 후 성을 바꿀 때도 남편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줬다. 든든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사진출처ㅣSBS ‘강심장’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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