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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고소영 효과, “장동건 키스신 무표정으로 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0 14:32
2012년 7월 10일 14시 32분
입력
2012-07-10 14:22
2012년 7월 10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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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힐링캠프 고소영 효과’
‘힐링캠프’가 고소영 효과를 제대로 봤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고소영 편은 시청률 13.2%를 기록하며 지난 2일 방송보다 약 5.7%가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는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고소영은 남편이 출연 중인 SBS ‘신사의 품격’을 매일 모니터링한다며 남편 장동건과 김하늘의 멜로 연기에 대해 “좋은건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다 보긴 하지만 정색하면서 본다. 굉장히 재밌는 내용인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 한 번 없이 무표정으로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혜진은 “키스신과 애정신을 보면 어떠냐”고 물었고 고소영은 “그런 질투보다는 ‘나는 독신주의자다. 아내와 아이가 돈을 나눠쓰는게 싫다’는 대사를 들으면 몰입이 된다”고 털어놨다.
또한 “장동건은 나를 쿨한 여자로 만든다. 사실 난 그렇게 쿨하지 않다. 예를 들어 나한테도 하지 않은 백허그가 검색어 1위가 되는 것에 몰입이 된다”고 하소연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고소영 효과 제대로다!”, “힐링캠프 고소영 효과 짱. 너무 재밌었다”, “힐링캠프 고소영 효과 대박. 고소팔 다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이별 위기 등 장동건과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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