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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입술 삐죽-망가져도 ‘자체발광하기 있기, 없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6 16:46
2012년 7월 6일 16시 46분
입력
2012-07-06 16:43
2012년 7월 6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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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입술 삐죽-망가져도 ‘자체발광하기 있기,없기?’
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직찍’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귀여운 수지 최근 대기실 직찍’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가 대기실에 앉아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이 일그러진 장난스런 표정임에도 완벽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청순한 긴 생머리와 섹시한 미니드레스로 여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일까?’, ‘정말 여신이네’, ‘이렇게 홀로 자체발광하기 있기, 없기?’, ‘몸매도 어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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