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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달라진 얼굴 ‘이번엔 솔비가 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4 21:21
2012년 7월 4일 21시 21분
입력
2012-07-04 13:59
2012년 7월 4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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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수. 사진출처 | 하리수 미니홈피
컴백을 선언한 가수 하리수가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리수가 5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4일 오전 전해지자, 그의 외모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몰렸다.
하리수는 5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큰 눈과 브이라인 턱선이 더욱 돋보이는 모습. 그는 사진과 함께 “요즈음 살이 좀 빠졌어요. 다이어트 성과가 조금씩 나오는 듯”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체중감량에도 변함없는 볼륨몸매를 강조한 사진도 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가수 하리수. 사진출처 | 하리수 미니홈피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욕구가 타오른다”, “살 안 빼도 예뻐요”, “의상이 너무 섹시해요”, “여전히 아름답네요. 화장도 잘하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간 중국, 일본 등 해외 활동과 함께 새 앨범을 준비해온 하리수는 9일 신곡 ‘쇼핑 걸(Shopping Girl)’을 발표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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