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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5, 7월 3일 티켓 오픈 ‘서버다운+예매전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3 17:08
2012년 7월 3일 17시 08분
입력
2012-07-03 17:06
2012년 7월 3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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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5 내한 공연’
마룬파이브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가 3일 오후 4시에 시작됐다.
시작과 함께 서버가 다운 되는 등 티켓 예매 전쟁을 예고했다.
각종 음악 프로그램 및 CF에 삽입되며 2012년 한국을 강타한 ‘Moves Like Jagger’의 히어로 마룬파이브(Maroon5)가 오는 9월 한국을 다시 찾는다.
CJ E&M과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측은 오는 9월 14일 부산 사직체육관과 15일 서울 잠실보조경기장에서 마룬파이브의 내한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 해 5월 한국을 찾아 “한국 관객이 전 세계에서 가장 뜨겁다”며 한국 무대에 애정을 드러낸 마룬파이브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국을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은 마룬파이브의 네 번째 정규앨범 'Overexposed'이 발매된 지 3개월 안에 개최되기에 따끈한 신곡을 직접 라이브로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1967년 창간된 미국 유명 대중문화 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Overexposed'를 두고 “더 없는 최고의 작품”이라 극찬한 바 있다.
한편 마룬파이브는 이번 공연에 앞서 공연석 규모를 늘렸다. 서울만 2만 석, 부산은 8천 석으로 규모를 넓혀 더 많은 한국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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