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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내 최초 월급제 가수, 분유값 정도 받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2 17:29
2012년 7월 2일 17시 29분
입력
2012-07-02 17:24
2012년 7월 2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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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진표. 사진출처 | YTN 방송 캡처
‘김진표, 현 소속사와 월급제 최초 계약’
가수 김진표가 현 소속사와 월급제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 출연한 김진표는 “월급제로 계약했다”라고 말했다.
김진표는 “현재 소속사와 계약할 당시 계약금을 전혀 받지 않고, 월급으로 받겠다고 제안했다”며 “목돈을 받는 것보다 꾸준히 돈을 받는 것이 훨씬 편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직 한국에서 월급제 가수는 못 봤다. 내가 아마 국내에서 처음으로 월급제 계약을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급에 대한 질문에는 “액수를 밝히긴 좀 그렇다. 먹고 살 수 있을 정도, 분유값 정도 받는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진표는 이적과의 프로젝트 그룹인 패닉의 해체설에 대해 “해체라는 단어를 말한 적이 없다”며 “언제든지 5집이 나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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