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팝] 린킨파크 ‘리빙 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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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2일 07시 00분


“3, 4집을 통해 매진해왔던 음악적 실험 끝에 마침내 우리에게 가장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란 밴드의 말처럼 초기 사운드가 연상되는 하모닉하고 진보적인 트랙들. 강렬한 신시사이저, 맹렬한 체스터 배닝턴의 보컬로 앨범을 드라마틱하게 만든 ‘로스트 인 더 에코’, 묵시록적인 전자음과 밀도 높은 사운드의 ‘인 마이 리메인즈’, 린킨파크식 업템포 ‘캐슬 오브 글래스’ 등 12곡 수록. 워너뮤직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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