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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이준혁, “사명감 가지고 즐겁게 다녀 오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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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6:06
2012년 6월 19일 16시 06분
입력
2012-06-19 14:19
2012년 6월 19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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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이 19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 앞에서 입대하기 전에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의정부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이준혁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현역으로 군에 입대했다.
이준혁은 19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소했다.
이날 이준혁은 군입대를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많은 분들 덕분에 활동을 잘 한 것 같다”며 “입대 전에 지인들을 많이 만났다.잠은 잘 잤지만 꿈을 꾸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즐겁게 군생활을 하겠다”며 “어머니가 차에 와계신데 멋있는 아들이 되기 위해 울진 않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분들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훈련을 잘받고 제대해서 좋은 드라마를 통해 인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는 취재진을 포함해 약 100여 명의 일본과 한국팬들이 참석해 북새통을 이뤘다.
한편 이준혁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 뒤 자대배치를 받고 약 22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의정부(경기) |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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