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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섹시 포즈에 ‘멘붕’… “살 빠져도 볼륨감 여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5 16:14
2012년 6월 15일 16시 14분
입력
2012-06-15 16:11
2012년 6월 15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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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사진= 시크릿 페이스북)
시크릿 전효성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시크릿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지난 13일 시크릿 멤버들의 워터파크 광고 촬영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파란색 탱크톱 수영복을 입고 비치 의자에 누워있다.
또한 이전보다 늘씬해진 몸매로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효성 섹시 포즈에 멘붕됐다”, “신 베이글녀 등극!”, “전효성 진짜 예쁘고 몸매도 짱이다”, “살 빠져도 볼륨감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7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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