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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무서운 후각, “무한도전에서 이미 알아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1 09:31
2012년 6월 11일 09시 31분
입력
2012-06-11 09:26
2012년 6월 11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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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유재석 무서운 후각, 어땠길래?’
방송인 유재석의 남다른 후각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좀비 vs 런닝맨’ 특집으로 수학여행을 떠난 런닝고 학생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특수용액이 담긴 물총으로 좀비를 아웃시키는 임무를 받았다. 개리와 송지효만 남은 가운데 유재석은 그들을 잡기 위해 나섰다.
이때 물총을 들고 이동하던 유재석은 “지효 향수냄새가 난다”며 기막힌 후각을 발휘했다. 실제로 근처에 송지효가 잠복하고 있었던 것. 유재석의 무서운 후각에 송지효 또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무서운 후각에 깜짝 놀랐다”, “유재석 무서운 후각 이미 무한도전에서 알아봤다”, “유재석 무서운 후각 진짜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 꼬리잡기 특집에서 정준하가 지나간 자리에서 “준하 형 향수 냄새가 난다”며 남다른 후각을 발휘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런닝맨’의 ‘좀비 vs 런닝맨’ 특집 레이스는 좀비가 멤버들을 모두 아웃시켜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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