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막힌 외출’ 유상무, 가학적 벌칙 뜨거운 계란을…‘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3 15:10
2012년 6월 3일 15시 10분
입력
2012-06-03 14:58
2012년 6월 3일 14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막힌 외출6’이 지나친 선정성과 가학성 때문에 누리꾼들의 민망함을 샀다.
6월 2일 방송된 코미디TV '기막힌 외출6' 10회에서 개식스 멤버들(김준호 김대희 유세윤 유상무 장동민 홍인규)은 발레리나 복장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온 몸에 달라붙는 하얀색 의상을 입고 출연해 가학적인 개그를 선보였다.
이어 장동민은 유상무의 옷을 들추고 엉덩이에 삶은 계란을 집어넣었다. 삶을 계란을 꺼낸 유상무는 손에 들고 장동민의 입에 넣었다.
또 물에 젖은 다시마를 유상무의 하의 속으로 집어넣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모습을 접한 시청자들은 "살짝 민망하긴 하다", "그래도 재미있다", "사진만 봐도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