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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배두나-클로이 모레츠와 몸매 대결? “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5 11:04
2012년 5월 25일 11시 04분
입력
2012-05-25 10:59
2012년 5월 25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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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클로이 모레츠-이효리(사진= 이효리 트위터)
가수 이효리가 한 행사장에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켈빈 행사에서 오랜만에 만난 두나랑 클로이모레츠와~ 참 귀엽고 스윗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서로의 허리를 감싼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원피스를 입은 세 사람 모두 인형같은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셋 다 몸매, 미모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네”, “진짜 인형같다”, “몸매 대결하는 거 같네~ 배두나가 제일 우월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로이모레츠는 영화 ‘킥 애스’의 힛걸로 스타 반열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 지난 1월 열린 ‘피플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관객들이 선정한 가장 좋아하는 25세 이하 여자 영화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켈빈 클라인 멀티 브랜드 이벤트’ 지난 24일 오후 서울역 옥상에서 열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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