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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곽현화, 요트 위 바람에 드레스가…‘아찔 노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2 19:13
2012년 5월 22일 19시 13분
입력
2012-05-22 19:08
2012년 5월 22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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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곽현화. 사진출처 | 곽현화 미투데이
개그우먼 곽현화가 요트 위에서 멋진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곽현화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세부 3탄! 여신 콘셉트?”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요트 위에서 누드 톤의 롱 드레스를 입고 볼륨있는 가슴라인과 치마 사이로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너스 같다”, “진짜 여신이네요”, “여배우 같다”, “화보집 찍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곽현화는 7일, 14일 미투데이를 통해 세부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곽현화는 손바닥tv ‘싱글들의 수다’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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