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돈의 맛’팀 화기애애…흥행-작품성 두 마리 토끼 잡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5 18:23
2012년 5월 15일 18시 23분
입력
2012-05-15 17:27
2012년 5월 15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백윤식, 윤여정, 감독 임상수, 김효진, 김강우(왼쪽부터)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네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돈의 맛’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돈의 맛’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은 5월 17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를 잊지 말아요… 토트넘이여, 굿바이”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