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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망사비키니로 월요병 해소? “더 피곤해질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4 12:13
2012년 5월 14일 12시 13분
입력
2012-05-14 12:06
2012년 5월 14일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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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곽현화 미투데이
개그우먼 곽현화가 망사비키니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곽현화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세부 2탄! 비 와도 활기찬 월요일 시작해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곽현화는 바닷가의 절벽을 배경으로 배 부분이 망사로 된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진에 사진작가의 카메라와 신체 일부로 보이는 부분이 노출돼 있어 화보 촬영 중이라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다.
곽현화의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곽현화는 언제나 파격적이야”, “힘은 솟지만 피곤은 더해질 것 같다”, “배경은 절벽이지만 몸매는 반대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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