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타히티, 패셔니스타 변신‘각선미 종결’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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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13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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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타히티(TAHITI)가 패셔니스타로 변신했다.

타히티는 12일 오후 SBS-MTV에서 방송된 ‘Ta-Dah, It’s TAHITI (타다, 잇츠 타히티)’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히티는 사무실을 무대로 런웨이를 펼치며 화려한 패션쇼를 선보였다.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 패션쇼는 공항패션과 클럽패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초미니 드레스의 정빈, 카리스마 E.J, 톰보이룩의 한희, 클럽패션을 선보인 제2의 한가인 지수, 꿀벅지 패션 민재, 깜찍함의 아리는 런웨이에서 각자의 매력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타히티는 오는 6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SBS MTV 방송화면 캡쳐, DS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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