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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가정불화 눈물 고백 “많이 맞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8 10:06
2012년 4월 28일 10시 06분
입력
2012-04-28 09:58
2012년 4월 28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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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이 가정불화로 힘들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MBC스페셜 ‘슈퍼주니어, K-POP의 전설을 꿈꾸다!’에서는 4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슈퍼주니어의 단독 콘서트와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특은 “5년이란 연습생 기간을 거치다 보니 내가 데뷔할 수 있을까,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조금 더 부유한 집에서 편하게 태어났다면 조금은 행복했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다며 연습생 시절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얘기한 적이 없는데…부모님 사이가 안 좋으셨다”며 “예전부터 그런 게 참 많았었는데 너무 많이 싸우셨고 너무 많이 맞기도 했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특은 또 “초등학생 때부터 그런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었는데 아빠에 대한 감정도 좀 무섭기도 하고 싫기도 했었고 그러다 보니 연습생 시절에 내가 진짜 이걸 해야 하는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정말 빨리 성공하고 싶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출처|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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