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지원, 정체불명 ‘바람인형댄스’ 작렬…개그맨들조차 패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0 10:01
2012년 4월 20일 10시 01분
입력
2012-04-20 08:19
2012년 4월 20일 0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하지원이 ‘바람인형댄스’를 춰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깜짝 출연한 하지원은 정체불명의 댄스를 공개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달궜다.
이 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댄스무대에 잠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다가 G4에게 다가가더니 두 팔을 벌려 ‘바람인형댄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G4는 모두 패닉상태에 빠졌던 것.
하지원도 민망했던지 자리로 급히 돌아가 “편집해주세요”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나도 모르게 췄다. 원래 후회를 잘 안하는데 너무 후회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김준호는 “허수아비가 지나가는 듯 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코리아’ 개봉을 앞두고 있는 현정화 유남규 박철민 이종석 최윤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출처ㅣ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양양서 산불…주택 인근 화재, 대나무밭으로 번진 듯
옛 학전서 故김광석 30주기 맞아 ‘김광석 다시 만나기’ 공연
대구 지하철 좌석에 대변 테러…“시트 3개 통째로 교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