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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명예총경, “명예총경 되면 어떤 혜택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8 11:31
2012년 4월 18일 11시 31분
입력
2012-04-18 10:45
2012년 4월 18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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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명예총경’ (출처= 경찰청 홈페이지)
‘최불암 명예총경 됐다’
왕년의 ‘수사반장’ 최불암이 ‘경찰서장’이 됐다. 명예경정에서 명예총경으로 승진한 것.
지난 17일 경찰청은 “드라마 ‘수사반장’은 경찰 수사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드라마로, 방영 당시 드라마를 통해 경찰 수사의 위상이 달라진 것을 높이 사 최불암을 명예총경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1977년 최불암이 명예경정으로 위촉된지 35년 만의 일이다.
또한 드라마 ‘수사반장’을 연출한 이연헌 전 MBC 제작본부장을 명예총경으로, 극본을 담당했던 윤대성 서울예대 교수를 명예경위에 명예경감으로 각각 함께 승진시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억의 수사반장,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다. 어느새 수사반장 최불암도 할아버지가 되었구나”, “명예총경이 되면 따로 혜택은 없나요?” 등의 댓글로 관심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경찰 지금 이러고 있을 땐가? 이렇게 다른 곳으로 관심돌릴 생각 말고 경찰 내부부터 하나하나 고쳐나갈 방안을 생각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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