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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박한별과 열애 공개 후 팬카페 10만 명 탈퇴… 속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4 08:46
2012년 4월 4일 08시 46분
입력
2012-04-04 08:42
2012년 4월 4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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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속은 시원했지만 팬들 반응은…”
가수 세븐이 공개연애 후 팬카페 회원이 줄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세븐은 “박한별과 찍은 커플 사진이 유출되면서 열애 사실을 밝히고 공개 연애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니홈피에 심경 고백을 남겼는데 인터넷이 한바탕 난리가 났다. 하지만 나는 마음이 굉장히 홀가분했다. 정말 시원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팬들 반응은 달랐다. 공개 이후 팬카페 회원이 정확히 10만 명이 탈퇴를 했다”며 “그 일 이후로도 꾸준히 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속상했겠다”, “나는 이후로도 꾸준히 세븐 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세븐은 “박한별과 한 차례 이별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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